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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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2월24일(화) 11시56분10초 ROK
제 목(Title): Re: 이쁜이(II)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개는 몰티즈 종 비스무리하게 생긴 놈이었는데 (모르죠, 
진짜 몰티즈종일지도. 어디서 얻어온 놈인데...하여간 생긴 것하고 머리 나쁜 것은 
확실히 몰티즈 급이었습니다) 노래를 하더구만요.

정확히 얘기하자면 노래가 아니라 우우우~ 하는 늑대 울음소리같은 
소리...앉혀놓고 바이얼린을 켜주면 막 안절부절 못하면서 낑낑거리다가 갑자기 
우우우~ 하면서 뽑아대기 시작합니다.

그 이쁜언니네 요크셔테리어도 아마 그런 거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개들도 뭔가 
그런 소리에 자극되는 게 있는 모양이죠? 하모니카, 바이얼린, 
소프라노...공통점이 느껴지죠? :)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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