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8년02월22일(일) 09시36분53초 ROK 제 목(Title): 피곤한 몸을 일으켜 퉁퉁 부은 눈으로 창밖을 보니 파아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창문을 활짝열고 만세를 하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본다. "음~~" 오랜만이다. 지난 가을은 하늘이 참 맑았었는데, 봄을 재촉하던 비가 오더니 다시금 그런 하늘이 보인다. 어제 책한권을 샀는데 읽으러 나가야 겠다. :) 이렇게 하늘이 푸르른 날은 그 빛을 받은 강물의 빛깔 역시 멋지다는걸 지난 가을에 알게 되었다. 얼른 세수하고 책들고 도시락 싸서 나가자.. 참! 어머니부터 깨워야지~ "어머니~ 도시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