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oma (사랑하며..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9일(월) 05시30분52초 ROK 제 목(Title): 해가 솟았다. 사람들과 몸과 마음까지 꽁꽁 얼게했던 추위도 가버리고 오늘은 맑은 하늘에 해가 솟았다. 그동안 햇빛을 보지못해 불쌍해보이던 선인장도 오늘은 밝게 웃는것같아.. 화장하지않읔 맨얼굴로 약속도 없이 외출을 해야겠다. 발길닿는대로 마음이 쏠리는 곳에 머무는 것이다. 혼자라는 게 조금은 구슬프지만 나 하나만으로도 무언가 다른 색다른 느낌과 기분이 있겠지.. 꽃과 나무들과 살아있는 모든것들이 이 날만은 제 색깔과 향기를 그대로 내품을것이다. 오랫동안 꾸부정했던 허리도 펴고 기지개를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