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2월06일(금) 03시07분36초 ROK 제 목(Title): 때가 때니만큼.. 주말에 친구가 지 남자친구 줄 초콜렛 사는데 같이 가잔다.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데이라나..나 ..참.. '때가 지금 어느 땐데 발렌타인 데이냐~!' 하고 핀잔을 주긴 했지만, 내 참 서러운 신세랑께~ IMF라고 취직도 잘 안되고, 집에서 백조로 있자니 아무래도 눈치밥이 넘어가지도 않은 이 마당에.. 애인도 없이 친구의 남자친구 초콜렛이나 보러 다녀야 하다니. 이것 참. 거기 애인있으신 분들~ 저 같은 사람을 위하여 때가 때닌 만큼 이번 발렌타인 데이는 조용히 지나가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