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sunkyung (찝시) 날 짜 (Date): 1998년01월24일(토) 02시55분43초 ROK 제 목(Title): 내일도 눈 요새.. 대전은 온통 눈 투성이다... 언젠가 느꼈던.. 눈이 내리면~ 설레이던 그런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왜이리 짜증나구.. 특히..대전은 버스 기사 아저씨들이 완전히 사람 열받게 한다는거다.... 늦은시간엔 정류장에 서지두 않고.. 종점까지 바래다 주지두 않고... 여튼.. 눈와서. 길미끄러우면. 버스도 빨리 끊긴다... 우째뜬. 며칠전부터. 내리는 눈땜시롱.. 난 피보는게 한둘이 아니다.. 엊그제두.. 눈마니와서.. 팔자에두 없는 좌석버스타구 집엘 가구... 어제오늘은. 밤새는데.. 왜이리 기온은 추운거쥐...... 나랑 같이 밤새주겠다던 선배마저 도망가구.. 흑흑.. 아.. 썰렁한 학교가 실타.. 이러다가. 정전이라두 되면~~~~~~~~~~~ 으흠. 저번주말에. 촛불켜노쿠.. 책읽던 생각난다.. 끄응.. 우째뜬.. 눈오는거두 그만.. 추운거두 그만했음 싶다... *** If u don know me by now You will never never never�! know me ............... "Simply R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