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 날 짜 (Date): 1998년01월20일(화) 10시15분47초 ROK 제 목(Title): 살찌는 이유. 이번에 서울에 갔을때 추* 오빠는 여름보다 살이 많이 쪘다구 구박. 어제 친구를 서울 갔다온 후로 처음 만났을때 하는말이 살이 좀 붙었다. 내가 몸무게를 재어봐도 확실히 는건 사실. 여름 내내 빠졌을때와 요즘 확실히 이렇게 불었을때와의 상황을 잘 연구 분석(?) 해보면 이유는 바로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것 같다. 1. 학교 + 일 빼고 그밖에 남는 널널한 시간에 거의 먹는데에 시간투자. 2. money 가 have no라 외식은 거의 안하지만 대부분 집에서 방바닥 긁으면서 해먹는데 바로 거기에 문제. a) 음식을 하다보면 꼭 내가 한번 먹을만큼만 하기란 절대 쉽지않은법 b) 왠만큼 맛을 나게하려면 그래도 양이 어느정도는 돼야... c) 많이 만들어놨으니 그럼 지금 한번먹구 내일 또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마구마구 잔뜩 만드는습관. d) 하지만.. 뒀다먹는다는 신념하에 많이 만들어 놓은 음식을 그냥 먹다보면 어느새 쌀한톨 (밥한톨인가) 빵가루 한부스러기 남기지 않았음을 항상 깨닳음. 3. 아..그럼 만들어서 주위 친구들에가 나누어 주는것은?? 걸어 나가기 귀찮아 내가 간다고는 절대 말 안하고 오라고 불러도 보지만 걷기 싫고 귀찮아하는것은 비록 나만이 느끼는 바는 아닌듯. 4. 그럼 마구마구 며은후 운동을 함은어떠한지... 숨쉬기빼고는 절대 할 줄 아는운동도 별로 하고싶은 운동도 없는 이 비함. (중학교 체육 68점으로 "미"를 한번 맞아보고는 그 이후로 충격에 시달리다못해 운동과는 거리를 멀리하게되는 사과.) 지금 바로 찬밥 없앨 작정으로 밥통에 남아있던 밥 다넣고 김치 한포기 썰어넣고 고기넣고 볶아만든 김치볶음밥을 앉아 먹고있는중 어느새 그 많은 양의 밥을 다 해지워버렸음을 비로소 깨닫고 있자니 한심 + 걱정이 되씔� ..흐흐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