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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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ye ()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13시38분56초 ROK
제 목(Title): Re: symtoms



잔인한 세느~!

내가 그토록 이야기를 했건만.

누구나 사실을 알면서도 감히 나서서 입밖으로 말을 꺼내기 

두려워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역시 묵인된 공공연한 사실을 말로 꺼내면서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상처를 서로가 나누어 갖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움과 타인에 대한 배려 때문이 아닐까?

어느새 시즌 보드 다산 작가의 입지를 굳힌 Guest님은 

아프고 실의에 빠지고 친구를 잃을 때마다 

항상 p눈물을 흘린다는 뜻에서 이런 글을 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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