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8년01월09일(금) 16시49분39초 ROK 제 목(Title): 감기. 참 오랜만에 코 팽팽 푸는 감기에 걸린듯 하다. 어쩌면 내가 기억력이 나빠져서.과거를 쉽게 잊을수도 있고, 또는 감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쉽게 무시할만큼 세속화되버렸을지도 모른다. 하루를 잠만 자고, 등교한 학교. 오히려 좀 나아진듯 했는데 웬걸. 내 자리의 웍스테이션을 치우고, PC로 옮겼놨다. 모니터를 번쩍들어 옮기는데도 허리가 약간 휘청~ 근데 겨우 겨우 다 옮겨놓고. 열심히 클리너로 닦았는데 전원이 안들어온다. 정확히 말하면 팬이 약하게 돈다.확인해보니. 220 볼트인거 같은데. 그럼 누가. 여기에 꽃혀있던 잭을 가져갔을까? 자리에서 서성거리며 찾고 있는데 머리가 힁힁 돈다. 밥도 잘 먹었는데 빈혈일까? 히힛~(괜히 약해진거 같아서.. -_-;) 고열을 동반하면 독감이라고 하는데 고열은 없으니 조류독감은 아닌듯하지만. 간만에 앓아보는것도 사람 미치게 한다. 이러구 내일 바다구경을 갈수 있을런지.. 교수님 안계신다구 계속 놀구만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