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jjuke (앵 두)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11시16분48초 ROK 제 목(Title): [헌시] 소요언니에게 바치는.. 균열진 작은 틈새기로도 ㅤ해가 든다. 바람이 인다. 바위를 깨고 스며간 그 매미소리 지금은 너무 고요하다 웃통 벗은 알몸인 내 가슴이 모든 나뭇잎으로 너를 위한 나는 그늘을 쳤다 여름이여 떠나가면서 너는 왜 아늘 한번 돌아보지도 앉는가 = 김춘수 작은 틈새기로도 = - 사다리가 놓인 창 - forseine@chollian.net http://203.252.90.104/~se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