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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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virt ( TЯIV)
날 짜 (Date): 1997년12월12일(금) 01시45분09초 ROK
제 목(Title): 멍 


여기가 도배보드인가 마우스스크래치인가 하는 순간의 착각을..

경제가 어려우니 모아서 쓰자.

1. 푸코에게
   등기속달로 부쳤다.

2. 제리에게 
   홈페이지 사진 보고 배아팠다.

3. abeke님께 
   전 남자의 뿌리라고 해석이 되더군요. -_-;

4. 쿠키에게
   오늘이군. 6시에 보자.

5. Danbi님께
   언제 기회있으면 노래를 들려주세요.

6. guest님께
   챗방에서 사용하는 닉이죠, 소요, 쿠키, ...

7. guest(세느)에게
   흑. 그런 시사회는 개백수인 나에게 물었어야지.


$금성무



아이들은 미래를 물고 늘어지고 나이든 사람은 과거를 물고 늘어진다. 현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미래나 과거를 만들어낸다. 노인들의 미래는 과거이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금'을 통해서인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의 굴레에 묶여
있어야 편안하리만큼 무력하다. 과거와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중요한 건 그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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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