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 i12BfReE) 날 짜 (Date): 1997년11월20일(목) 14시49분41초 ROK 제 목(Title): 선입견. 누가 고대생이 술잘먹고 걸걸하다고 했는가? 우리팀에는 17명중 3명이 고대 공대 출신이 있는데 나로하여금 고대생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일깨워준 사람들이다. -고대81 S 과장 : 디따 섬세하다.(좋게 말하려니 마땅한 표현이...) -_- 담배 안피우신다. 술은 맥주 한모금이상 먹는거 본적 없다. -고대87 C 대리 : 넘 착하구 쫀쫀하다. 역시 담배 안피운다. 술은 소주 반병 먹으면 잔다. :( -고대90 L 사원 : 새로온 신입사원. 하는짓이 애기같다. -_-; 하여간 순~하다. 과연 담배 안피운다. 술은 그럭저럭 먹는듯. 나의 선입견을 깨는 그 반례로는 유일한 연대87 출신도 우리팀에 한명있다. 이사람은 다혈질이다. 혼자 일하면서도 "씨X~"이라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술도 퍼마시다 시피하고 담배는 뻐끔뻐끔 줄담배다. 심심하면 나보구 "야~! 죽을래?" 라고 말한다. @음냐~ 주저리 주저리 가비지같은 글을 썼다는 기분.... 하여간 학교에 대한 선입견은 선입견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