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Xpert (도사늑때) 날 짜 (Date): 1997년10월24일(금) 18시02분55초 ROK 제 목(Title): 감기 걸린지가 한 일주일 아니 열흘이 다 되어간다. 근데도 이눔은 낳을 생각은 안하구 점점더 심해져만 간다. 하기 그간 감기걸린 주제에 몸생각 안한 내 탓도 있지만 어쨋든 더 장기화되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병원엘 가서 약 지어오구 대빵만한 엉덩이 주살 맞았다. 물론 두말할나위 없이 무쟈~게 아펐다. -_-; 엉덩이가 아퍼 쩔뚝거리며 다닐정도루 :( 며칠전 오마니 말씀 늑때야. 너 요즘 감기가 독하다더라. 독감예방주사 한대 마져라. 청개구리 늑때 싫어. 무슨 예방주사야. 감기에 예방주사가 어딧어? 그냥 걸리구 말지. *오늘의 교훈* 오마니 말씀 말듣자!!! 훌쩍~ 콜록~ -- Xpert@kids, unitel.... Xpert@saturn.sst.co.kr 항상 소리높여 웃을 수는 없지만 늑 대@wherever 언제나 미소지으며 살 수 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