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Say (꿈꾸는여자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11시51분54초 ROK 제 목(Title): re)뽀뽀... 저번에 나이트를 갔는데요.... 춤을추는 한쌍... 열심히 춤추기도 힘든데... 키스까정 하면서.... 춤을추는데.... 그건 부러운게 아니라... 정말 못 봐주겠더군요........ 정말 그렇게 살지 맙시다........ 어두운데서...조용히 합시다... #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