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21시56분41초 ROK 제 목(Title): "Sue"의 노래. 제목은 들었었는데 까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요즘 한창부르는 노래가 있다. 키크고 이쁘고 해서 또 노래 엉망일까.. 노파심에 있지만, 이번 노래는 가창력은 뭐. 평범하다고 보면, 그 음악 멜로디가 참 가을과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괜히 일찍 집에 왔나보다. :( 고등학교 2학년들 주제로 "도둑질"에 대해서 드라마를 하던데. 것두 웬지 찝찝하고... (나 아주 어릴때, 구멍가게에서 캬라멜 한개 몰래 집어온적 사실 있다. -_-;) 다른곳을 보니, 방울이인가 뭔가 하는데.. 것두 영~눈에 안들어온다. 조용히 한없이 길을 걸었으면 좋을텐데... 올 겨울에는 찬바람 맞으면서 시원하게 맘놓구 길을 걸을수 있을런지. 잠시. 뒤로 미뤄본다. *그나저나 내 롤러 블레이드 제대루 타지두 못하구 있다. 운동신경이 둔한거 같다. 아무래두. 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