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7년10월08일(수) 12시37분33초 ROK 제 목(Title): 그냥 가비지... 집에 아스피린이 있길래 먹으려보니 좀 커보였다. 50원짜리 동전만 하길래 '음.. 요즘 아스피린은 디게 크구나~' 하면서 물한모금 마시고 삼켰는데 너무 커서 넘어가지 않고 목구멍 깊이 걸려서 물 여러잔 마시고 가슴 두들기며 잤는데.. 흑.흑. 아침에 또 먹으려다가 혹시나해서 아스피린을 조금 쪼개서 맛을 보니... 씹어먹는 아스피린 이었나보다. -_-;; 우씨~ 언제 이런게 나왔지? 음냐..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