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Seine ( . 세느 .) 날 짜 (Date): 1997년09월30일(화) 09시17분46초 ROK 제 목(Title): re. 찢어진 청바지. 어제 써클 오피스에 들어 갔는데 의자에 앉아 있던 선생님이 오잉? 놀래서 쳐다 보셨다. - 너? 너 바지 꼴이 그게 모야?? 세느: (쫄아서) 네/? 히히. 그냥..아니 찢어 졌어요*거짓말) - 어디 가방좀 걷어봐. 세느: 창피하게 왜 그러셔요. - 야하다. 세느: 머가 야해요. 내년 되면 못 해 볼가봐. 그냥 찢어 봤어요. - 어른들이 뭐라구 안하시니? 세느: 아직 안 들켰어요..우히히. - 정말 보일랑 말랑 하는게 야하다. 여하튼 쇼킹?! what I like ~ +Seine+ travel all by myself~ Chicago.film.music. $$//`~\\ strawberry milk~ shinig sunshine~ & -◐◐ singing in the rain~ september, breezes~ ( ″ 0 ) * http://203.252.90.104/~sei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