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ophet ( .리베로.) 날 짜 (Date): 1997년09월29일(월) 09시26분05초 ROK 제 목(Title): Re: 찢어진 청바지 DOC와 춤을이 생각나는 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오오... 나이가 뭐 대숩니까, 난 지금도 찌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는데.. :) << 난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