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sunkyung (찝시)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21시54분04초 ROK 제 목(Title): 개미???? 흠.. 개미라니깐. 베르베르아찌의.. 개미라는 책두 생각나네.. 근데.. 개미는 스카치 테이푸 뜨더다가.. 쩌억~쩌억~ 붙이면서 잡는게 최고로 신나는데.. 그리구. 잘잡히구... 특히... 단 과자를 한참 놔두고.. 고기에.. 따가 테이푸로.. 쩌억~~~~~~~~~~ 드룹이네.. 개미는 전멸하겠넹~~~~~~~~~~~~ 캬캬캬캬.. 아참. 바퀴벌레는 파리채나.. 전화번호부 책으로 누르는게. 젤루 조음. 바삭~ 하고 부서지는 느낌도 없고.. 아주 조은데.. 드룹아. 내가 파리채사서 부치까????????????????????? 이따아아아아시 만한... 파리채.. 흐흐흐흐.. 불짱한 울 죵이오빠가.. 완전히 치매루 몰리누먼~ *** If u don know me by now You will never never never�! know me ............... "Simply R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