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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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Droopy (***사과***)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12시38분25초 ROK
제 목(Title): Dear 찝찌온니.


흑..온냐가 목욜에 기분이 나빤나봐용.

전 요즘 밤에 거의 꼴딱 세구 새벽에자서 12시쯤 일어나는 이상~한 생활을 하는데.

낼부터는 학교가구..

독방차지하구 사는애 보면 볼수록 열받구. 으씨.

(그래두 덩치에서 하도 딸리니깐 쫄구살음. 흑)

낼은 김밥싸가지구 친구들하구 나노먹을꼰데. 온냐 담에 가문 김빱 맛있게 싸서

온냐두 갖다 줄께용.. 그니깐 힘내용. :)

아..개미가 자꾸 나오자나여.. 약 뿌련는데 아무래도 에프킬라 같은 냄세 팍 
나는걸로

뿌려야 할듯. 흑흑.

아.. 나도 신발 좀 벗 구 살았으면. 넘 드러워서 (카페트가).






 
*!* 창문이 없는집, 답답하지? 가로수가 없는길, 허전하지?
    바람이 불지 않는 언덕, 가고싶지 않아. 아이들이 없는 놀이터, 심심하지?
    열쇠를 잃은 자물쇠, 영영 잠만잘테지. :(
    불이 나간 저녁, 깜깜하지. 별이 없는 밤하늘.. 말도안되!! 
    그럼 이건 어떻겠니??? 사과없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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