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07시25분57초 ROK 제 목(Title): 정말 기다렸다. 가을비... 치사하게 이제오다니.. 다 때려칠려구 하니까 말이야... 오늘 저녁에 비가오면 거리를 내려다 볼수있는 곳에서 차 한잔을 해볼까~? :)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우산든 풍경, 땅바닥에 눈이 부시도록 비치는 차동차의 빨간 불빛. 비가 그치고나면 더 깊은 가을을 기대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