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brush ( 이 상 헌) 날 짜 (Date): 1997년09월02일(화) 13시10분46초 ROK 제 목(Title): 오랜만에 음.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여기도 많은 변화가 생겼군요. 아이디를 자른 쿠키님, 새로운 많은 분들도 나타나셨고... 아무튼 좋습니다. 가을이라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때가 된 것 같군요. 근데 아직 제가 살고있는 집에 들어가면 숨이 막힐듯이 팽팽한 긴장감은 아니고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요즘처럼 이사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 :`; ^ ## `: / # 담 배 한 모 금 의 여 유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