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Seine (+ 세 느 + 맧) 날 짜 (Date): 1997년08월29일(금) 18시35분46초 ROK 제 목(Title): 소주 향기는 바람을 타고~ 이런 일은 없었는데, 맛있는 해물탕에 소주를 한잔 딱 마셨는데 아찔했다. 정말 소주는 요즘 마시는 일이 없으니, 그리구 술을 잘 마시지 않기루 했기때문에. 친구랑 그리구 친구가 아는 맘씨 좋은 그 총각이 소주 한병을 시켜서 쫌 거들어 드렸는데 한병을 더 시키시는 바람에 세잔인가? 네잔인가를 마셨다. 세잔인가? 네잔인가. 학교로 친구랑 둘이서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들어 오는데 배에 가득찬 해물탕이며,, 소라랑 새우가 요동을 치는 것 같다 며 친구랑 하.하 웃었더랬는데. 음 지금 마신 소주 몇잔이 에어콘 바람에 싸아~~ 날리는 것 같다. 소주 향기는 바람에 날리구. @공부하장. °○~˚,,,,, ※ * 6~ $$//`~\\ ★ ⊙/ ○ .지중해에 가고 싶다. & -◐◐ °○~˚~~★°○~˚ ♡♥ ( ″ 0 ) http://203.252.90.104/~sein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