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ARAMIS (아라미스)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21시37분26초 KST 제 목(Title): 밟히구 물리구.. 쩌비... 글 잘못올렸다가 물리구 씹히구 해서... 성한데가 없어요. 난... :) (그래서어 의사랑 이발사 (2)를 못쓰구 집에서 몸조리하믄서 요양했음.) '의사랑 이발사' 쓰구 나서.. 대한 이발사 연맹에서 명예회손죄루 고소하지 않을까아 조마조마 했는데... 이건... 의외... 혹시..그 게스트님이 이발사랑 무슨 관계가?... :) (욕까지 섞으신 거 보믄...분명 모가...헤헤...) 암튼...결론은, "재수없구...의사들...밥맛없구...의대생들..." 그거가 낮네요. :) '...글쓴 나나 밟구 씹지... 왜 도매급으루 파시는지... ' ======================================================= --------------------------------oooO---Oooo--------- To write a good prose,....is a matter of man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