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 날 짜 (Date): 1994년10월09일(일) 15시07분29초 KST 제 목(Title): 도대체...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스테어씨.....정말로....참내.... 그게 비아냥이라는건가?...... 분명한 사과의 편지였어!...... 더이상 쪽팔리게 그따위 감정 좀 자제하쇼.. 당신은 이 키즈의 모든 사용자의 형이 아니야...! 모든일에 혼자서 징계 처단하려고 하지 말란 말이야.! 나의 사과 편지지 이렇게 매도하는 당신을 보니....으이그..... 이 얼빠진 감상주으 자 같으니라고.... 이제 다시는 이런 글 안 쓴다.... 미안합니다...다른 키즈 사용자 여러분.... 하루빨리 정상화 시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