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eagull (갈매기) 날 짜 (Date): 1994년09월30일(금) 18시14분06초 KDT 제 목(Title): 세상에나 세상에나... 오리고기에 오리로스라니??? :0 게다가 오리탕??? 우와 정말 잔인한 인간이로고... 읔! 근데 엄청 찔린다... 꾹꾹 찔린다. 음... 아직 나도 양심이 남았군! :) --사실은 오리로스를 무척이나 즐기는... 갈매기가... 근데 절대 미네르바님 -> 음... '오빠'란 듣기 좋은 호칭을 부쳤으니 '동생'이라해도 될라나??? 음음... 조심 조심... 우히히... 미네르바동생??? :) 의 살을 구워먹은 적은 없음. 히유... 안심! :) 그래도 동족상잔의 비극이었으니 내 뱃속에서 소화되어 버린 오리들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