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eagull (갈매기) 날 짜 (Date): 1994년09월16일(금) 04시35분25초 KDT 제 목(Title): 세번째 사랑... 제가 뭐라 할 말이 없는 부분이지요. 세번째 이상이라면... 아직도 사랑할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랑이 성공하든 못하든... 축복받은 사람일 겁니다. -- 세번째 사랑까지는 하고싶지 않은 갈매기였습니다. 이제 나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지??? 새로운 사랑을 그리는 최 용환, the Seag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