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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7년 6월 16일 토요일 오전 02시 23분 45초
제 목(Title): Re: 증오범죄에 침묵하는 키즈 쓰레기들


유니님 요즘 심심하신가 봅니다.
병신에게 먹을거 주지 마시고 그냥 딴데서 놉시다.

옛날엔 저도 저넘도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제 저도 정신 차렸습니다.
대꾸안하고 가만 두면 제풀에 가만 있는데, 누가 대꾸를 해주면 기고만장해서 
날뛰더라구요.

저런 넘은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가만히 혼자 놀도록 두면 조용합니다.
스누보드가 황폐해지는건 가슴아프지만 그렇다고 한마디 하면 더 시끄러워지니 
걍 두는 수 밖에요.

저넘한테 스누보드가 그렇게 맘에드는 무슨 이유라도 있나보다. 불쌍한넘 하고 
그냥 두시면 될듯 합니다.

이젠 낙이 아노니에서 밴 먹는 것 밖에 안남은듯 하니. 심심하시면 가서 밴이나 
먹여주세요. 뭐 자주 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이긴 합니다만.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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