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00분 39초 제 목(Title): Re: 불쌍한 쓰레기들 그래서 니는 원래 찍소리도 못하고 벌벌 기어다니실 예정이기 때문에 선배들 앞에 부끄러운 줄 아는 우리들쯤은 욕하실 수 있단 말씀이신가요? 니는 시샵이 총칼들고 설쳐서 찍소리 못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니면 니가 옳은 말을 하고 계신데 받아들이고 잘못된걸 수정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니맘대로 안 움직여 주시니까 행패 중이신건가요 %%%%%%% 총칼들고 나서지도 않았는데(아니군.. 아디 짜른거 보면 총칼 못지 않나?) 어쨌던.. 근데도 찍소리도 못하는데.. 총칼들고 나서면 무서워서 오줌쌀껄? 비열한 인간아.. 적어도 지 할말은 제대로 해야지. 옳은 말을 하면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하긴 아직도 박정희가 위대한 지도자이고 김대중이 빨갱이새끼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보다야 낫긴 하지만.. 너네들도 그런 인간들과 전혀 다를바 없는.. 아니 어찌보면 더 심한 위선자들일지 모르지 적어도 박정희 찬양하는 인간들은 위선적이지는 않으니 말야.. 쩝.. 부끄러운줄이나 알어! ps. 근데 너 그런 허접한 논리력으로 여기서 노냐? 그냥 글만 읽던가.. 니 글 니가 읽어봐라.. 난 욕이라도 했지만 제대로 된 논리라도 있지 넌 제대로된 논리도 없어. 그냥 만고 니 주장만 할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