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4년 9월 6일 월요일 오후 01시 41분 16초 제 목(Title): Re: 서울대... 암울하군... b와 a로 시작하는 아이디를 사용하시지 않았나요? guest 계정의 nickname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