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31일 수요일 오전 06시 41분 35초 제 목(Title): 병신 답게 노는 개새끼 라임 >그럼 이게 핫보드를 아이비라고 했다고 야단하는 말인지, >아님 잘못을 어물쩍 넘어간다고 머라는 말인지 대답해볼래? 핫보드를 아이비라고 한 걸 야단하는 게 아니란 말은 핫보드를 아이비라고 한 건 별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는 말이겠지. 별 문제가 아닌 데, 잘못은 무슨 얼어죽을 잘못이지? 착각을 했을 뿐이고 사실을 밝혔으면 됐지, 그 이상 뭐가 필요하다고 그런 개꼴값을 떠냐고?? 누가 병신 아니랄까봐 그러는 거야? 병신 새끼가 지놈의 개짓거리에 대한 대답을 못하겠으니 문제도 못 되는 것을 문제 삼으려 들며 개발광을 하네 그려. >어이가 없네... >이건 sagaG가 거품 물고 머라던 문제 아니냐? 왜 이건 어물쩍 >넘어가는데??? 어이가 없는 개소릴 씨부리는 새끼가 어이가 없다고 꼴값을 떠는 것이야 말로 진짜 어이가 없는 일이겠지. >아무리 라임을 즐겁게 하려고 이 난리라지만 넘 하는거 아냐??? >푸하하 ^^ 여전히 지놈의 개짓거리에 대해선 한마디의 대답도 못하고, 그런 주제에 당치도 않은 걸로 물고 늘어지려는 어이가 없는 병신 꼴값이나 떨면서, 그런 미친 개새끼 다운 썩은 웃음을 잘도 웃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