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31일 수요일 오전 06시 10분 41초 제 목(Title): Re: 이 두분은 음... 요새는 애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강이라는 언급이 나올 때 저렇게 미쳐서 날뛸 줄은 저도 몰랐거든요. 전에는 사강 이놈이 정말 미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섬짓했었는데... 정말 미쳤을 뿐 아니라 나한테 욕 먹고 싶어 안달을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