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5일 목요일 오후 10시 31분 08초 제 목(Title): 거 개새끼 라임답게 낯짝도 두껍군 >이거 거품 물다가 회피하는 비열뻔뻔이 누굴? >>아이비는 뭔데? 아이비 뭐냐고??? 이 개잡놈의 sagaG새끼야. >>잘못 알았다 한마디라도 하면 그 걸레주둥아리 어디가 부르 >>트냐? 이 비열한 썅놈의 sagaG 새끼야. 병신 새끼가 문제도 아닌 걸 물고 늘어지려고 병신다운 지랄만 잘도 하는군. 아이비가 아니라 핫보드였더라고 말하는 게 회피라고? 병신 라임은 사실을 밝히는 것도 회피라고 하나 보지? 그리고 문제도 아닌 것에 미친개새끼 거품을 문 건 바로 라임 니놈인데, 무슨 남더러 거품을 물었니 하는 개소리를 하는 거지? 라임은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로 남 욕을 하려는 개새끼라는 걸 누가 몰라줄까봐 그렇게 안달하는 거야? >자... 내가 뭘 잘못했다고 했지? 20년 학과생활에 >쓰레기 논문하나 못쓰고 인생과 집안을 축내는 >한이 쌓이고 쌓여 미쳐버린 기생충 대가리 sagaG야... >아무리 sagaG 없이 비열하고 뻔뻔해도 하던 건 >마무리해야지? ^^ 훗~ 그것 보다 먼저 있은 것은 왜 마무리를 안 하려 들지? 니놈이 원하던 근거며 원문이며 다 가져다 줬는데, 왜 그건 먼저 마무리를 안 해? 그러고도 회피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나? 라임은 그렇게 회피만 하는 비열하고 뻔뻔한 개새끼이면서, 그런 주제에 라임 답게 적반하장의 개소리를 잘도 하는군. 정말 대단한 낯짝을 자랑하는구나 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