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5일 목요일 오전 09시 31분 39초 제 목(Title): 그래 비열한 회피가 라임견의 특기였지 근거를 대라해서 대줬고, 원문을 가져오라해서 가져다 줬으니, 본안에 대해 한마디쯤 해야 하는 것 아냐? 왜 요구만 하고 라임 니놈이 해야할 건 안해? 엉뚱하고 가당찮은 개수작은 잘도 하면서 말야. 해야 할 건 못 하면서 말도 안되는 엉뚱한 꼬투리를 잡아서는 곁가지로 빠지려고 드는 개수작이 니놈이 언제나 해온 짓이고 라임 니놈의 특기라는 것을 내 너무나 잘 아는데, 또 그런 수법으로 논점을 흐려보겠다고? 개수작 그만 하고, 원문을 가져다 줬으니, 라임 니놈은 니놈의 어른이나 스승의 글에도 그 따위의 반말로 제목을 적을 건지, 니놈은 면식도 별로 없는 터에 대뜸 반말을 하는 사람의 멱살잡이를 한다면서 그럼 과거의 그때 니놈은 나와 면식이 있기라도 해서 그따위로 놀았는지, 대답 좀 해봐 이 비열한 개새끼야. 곁가지로 빠지려는 개수작만 부리지 말고 니놈이 요구에 요구를 거듭해서 가져다 준 그것에 대한 대답 부터 하고 아래와 같은 개소리를 짖더라도 짖어라고. >sagaG 네놈이 언제 운을 스스로 걷어차는 >놈이 아니었겠냐... 쯧쯧... 근거를 대라, 원문을 가져오라 해가며 오직 회피하는 비겁함 밖에 보일 줄 모르는 비열한 개새끼 답게 가당찮은 개소리를 잘도 하는군. >먼저 좋은 말로 해보자... sagaG야... :) 욕을 하는 근거도 대지 못하는 가당찮은 온갖 욕지랄로 개지랄 발광을 해온 개새끼가 '좋은 말'을 그 주둥아리에 담다니, 미친듯이 짖다가 발길질에 차이고는 도망치며 깨갱거리는 똥강아지의 꼬락서니 그 자체로군 그래. >네 머리 속에서는 이 말이 해석이 안되냐??? 니 대갈통 속에서는 이 말이 해석이 안 되냐 병신아? /아이비는 뭐냐고 발광을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선 그게 문제가 / /아니라고? 그러면서 또 '잘못을 해놓고' 라고? / /문제는 아닌데 잘못이라니, 그것도 지금 말이라고 하는 거냐? / /참 라임 답게 앞뒤도 안 맞는 개소리를 잘도 하는군. / /그리고 내가 뭘 인정을 안했고 어물쩍 넘어갔지? / /뒤져 보니 아이비가 아니고 핫이슈 보드 였더라고 밝혔는데, / /그게 인정을 안 한 거야? / /내가 밝혔는데, 밝힌 사람보고 인정을 안했다니 그런 개소리를 / /지금 말이라고 씨부리냐? / /게다가 아이비건 핫보드건 그걸로 라임 니놈이 없어진 보드에서 / /원문을 가져오라는 꼴값을 떤다는 내 말이 뭐가 달라지기라도 해? / /병신 새끼가 문제도 아닌 것을 잘못이라고 우길려고 별 말도 / /안 되는 개소리를 씨부리고 자빠졌기는. / / /백번 양보해서 그게 잘못이라면 그럼 반말을 따지는데 반말을 / /존칭 문제로 오도하려고 꼴값을 떨면서 지랄했던 라임 니놈은 / /그걸 인정 했어? / /야 이 개새끼야 아이비건 핫보드건 그게 달라서 문제되는 건 / /없지만 반말과 존칭은 별개의 문제야 이놈아. / /그랬으면서 그에 대한 아무런 인정도 안했던 놈이 무슨 인정을 / /안했니 하는 꼴값을 떠는 건지, 정말 가소롭구나 개새끼 라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