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4일 수요일 오전 01시 22분 24초 제 목(Title): 옛다 근거 훗~ 역시 기억이 안난다는 오리발이나 내밀면서 그런 주제에 적반하장의 개소리를 잘도 하는군. 아이비에서 있었던 일이고 아이비가 사라졌으니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나 보지? 그걸 믿고 오리발을 내미는 거야? 라임 니놈이 쓴 글이니 비열함이 줄줄 흐르는 그 썩은 눈구녕을 후비고 잘 봐라 이 비열덩어리야. 또, 당시 글이 제목에 반말투였지만, 본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 그런 류의 글들을 키즈에서도 몇 번 썼었고, 하이텔이나 그런 데서도 종종 썼었지. 다들 기분은 나빴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짧아야 하는 제목의 효율성 제한을 서로 인정하는지라 제목에서 존칭이 빠진다고 시비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사강 네가 유일했을 뿐 아니라, 제목에 반말 썼다고 기분 나쁘다면서 자기는 "싸가지"니 어쩌니 이런 말 함부로 하는 인간은 사강 너 외에는 상상할 수도 없어. free 보드의 9744 limelite 호기심 1 /16 96 사강에게... 1 란 글에 있는 바로 라임 니놈의 글이다 이놈아. (병신같은 놈이 그때부터 반말과 존칭을 구분을 못 했군) 제목의 효율성 운운하며, 모르는 사람과 주고 받는 글에 반말로 제목을 써서 댓글을 달아도 문제가 없다며? 그러니 니놈 어른이나 스승의 글에도 그럴 수 있냐고 물은 거다 이 쓰레기 자식아. 그럴 수 없다면 그게 바로 싸가지 없는 짓이란 거고. 그래도 기억이 안 나냐? 응 이 비열한 개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