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24일 수요일 오전 12시 04분 59초 제 목(Title): Re: 왜곡의 진수 그래? 그 동안 수도 없이 속았지만 까짓 한번 더 선심쓴다. 이 시국에 엉아를 기쁘게 할려고 쓰레기국물 뚝뚝 흘리면서 달려온 한으로 점철돼서 찌그러진 몰골이 가상해서라도... sagaG 없이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뭔데? 근거를 대볼래?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