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3일 화요일 오후 11시 04분 54초 제 목(Title): Re: 왜곡의 진수 >내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해도 괜찮고, >실제로 남이 해도 괜찮게 여긴 사례를 보였는데 >여기서 뭘 더 어떻해줄까??? 놀고 있군. 그래서 니놈이나 다른 누가 니놈의 어른이나 스승에게도 니놈이 내게 했던 것처럼 반말로 그래도 괜찮다고? 헐~ 지놈이 한 잘못을 합리화하려고 지놈의 부모와 어른과 스승까지 욕되게 하는구나. 그리고, 남이 해도 괜찮다면서 멱살잡이는 어째서 했지? 헐~ 한 주둥이로 두 소리 하는 데에 맛을 들여도 단단히 들였나 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