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23일 화요일 오후 06시 36분 24초 제 목(Title): Re: > 라임은 자꾸 지저분한 개싸움으로 몰고 가려고 기를 쓰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비열하고 뻔뻔한 광견격장애충 sagaG답다. 어떤 벌레가 욕지거리 퍼부으면서 지롤지롤했지? 바로 저 위에 제놈 글이 있는데도 이런 말이 나오다니... sagaG 너 같은 비열하고 뻔뻔한 광견격장애충들이 많으니까 딴나라당 같은 애들이 아직도 안사라지는거야. 쯧쯧... 글고 뭐? '그 흔한 대학원'인지 박사과정 대학원인지를 못가서 한이 쌓이고 쌓여? 정말 기생충 대가리만도 못한 sagaG야... 공돌이 판인 키즈에서 키즈 생활을 몇년을 해도 이런 말이 나오냐? 공돌이가 박사과정 못가서 한이 쌓이고 쌓이다니... 역시 머리 속에 차있는 것은 쓰레기 뿐이고, 그나마 그 쓰레기들의 균렬로 분열증까지 겪는 기생충 sagaG에게 그 무수한 공돌이들의 푸념도 제대로 보일리는 없겠지. 쯧쯧... 남들이 그렇게 난리인데도 나는 공도리우스라는 닉까지 쓰면서 내 선택에 여전히 만족을 표현하던 사람이야. 그게 한으로 점철된 것으로 보이던? 머리속 쓰레기가 말라비틀어진 sagaG 눈에는 그렇게 비틀어지게 보일 수도 있겠지... 쯧쯧... 제대로 못본 것은 그렇더라도, 한이 쌓이고 쌓이다니... 창의력이라곤 말라비틀어진 sagaG의 쓰레기 기생충 대가리에서 못보던 표현이 나와서 뭔가 잠깐 이상했잖아? 한데, 생각해 보면 학과 20년에 쓰레기 논문 하나 못쓰도록 무능력한 밥벌레 기생충 노릇을 하면서 한이 쌓이고 쌓였겠다. 결국 비열한 밥벌레기생충 sagaG 제놈 이야기를 남한테 욕지거리로 퍼붓는거네. sagaG식 웃음 푸헐헐~ 글고 집에서 인생과 집안을 축내면서 밥벌레 기생충? 하긴... 20년 학과생활에 쓰레기 논문도 못써서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느라고 한이 쌓이고 쌓인 sagaG한테는 어케든 그렇게 보고 싶겠네. sagaG가 맘대로 생각 한다고 해서 내 생활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맘대로 생각하렴... 단지 그런 표현에서 한으로 점철된 sagaG의 삶이 보인다는 것이지... 푸하하 ^^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