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01시 07분 07초 제 목(Title): 비열뻔뻔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라임 >뭐? 또 뭔 말인지 몰라??? 어처구니가 없다... >이제 툭하면 뭔 말인지 모르겠다로구만... ^^ >하긴 비열뻔뻔한 쓰레기 심성이 어디로 가겠니? :p 글쎄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내가 이미 말했던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하나라도 대답을 하면서 해야 하는 것 아냐? |> 엉아가 그래서 저사람들을 머랬냐? 엉아가 너한테 하지 |> 말랬어? | | |이 개소리가 무슨 뜻인데? | |머래다니 뭘 머래? 하지 말랬냐니 뭘? | |기생충 대가리 보다 못한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저런 말도 안 되는 | |개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자가 과연 누가 있단 말인가? | |그래 위의 개소리가 있어서 | | |>너 같은 쓰레기 sagaG를 어른이나 스승하고 |> 비교하라는 거냐??? | | |이 개소리가 내가 말했던 것과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데? | |뭐가 어떻게 '문장 하나만 딱 떼서' 맘대로 얘기했다는 건지 | |제대로 설명이나 해보고 그런 개소리를 하더라도 해야 하는 | |것 아니겠어? 제대로 하나라도 설명 좀 해봐. 뭐가 어떻게 어처구니가 없다는 건지. 혹시 니가 씨부린 말이 뭔 개소린지 라임 니도 모르는 거 아냐? 그래서 설명은 못 하겠고 하니, 묻는 것에 대한 대답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그런 주제에 비열뻔뻔하기 그지없게도 감히 어처구니가 없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로 막가파 식으로 나가는 것 아니냐고. 그렇게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야 말로 비열 그 자체이고, 그런 주제에 적반하장의 개소리를 하는 것이야 말로 뻔뻔 그 자체가 아닌가?! 그렇게 비열뻔뻔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역시 라임 답게 어처구니 없게도 어처구니가 어떻니 비열뻔뻔이 어떻니 하는 등의 적반하장격의 개소리를 잘도 해대는군 그래. >뭐 남 하는 말을 잘 알아들으면 학과20년에 >쓰레기 논문 하나 못적어서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며 인생과 집안을 축내고 더 이상 >불쌍하지도 않은 광견격장애충 노릇을 하고 >있겠냐고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 훗~ 그 흔한 대학원에도 못 가서 한이라도 쌓였나?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며 인생과 집안을 축내다가 이혼이나 당한 한이 쌓이고 쌓여 미친 개새끼 답게 놀며 그런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다고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만은... >글고 피학성? 허 참... 이 와중에 어케든 나한테 >욕이라도 먹을려고 머리 속에 뇌세포 대신 찬 >쓰레기들에서 흘러나오는 쓰레기국물 뚝뚝 흘리며 >와서는 나를 기쁘게 하는 sagaG의 피학성을 따를 >사람이 있단 말이냐??? 진짜 사강식 웃음 푸허헐이다... ^^ 개새끼 짓거리나 하다 들켜서 개새끼란 욕을 먹으면서도 원래의 그 사안에 대해선 한마디의 답변도 제대로 못 하고, 그저 미친년 널뛰는 식의 썩은 웃음이나 날리면서 엉뚱한 인신공격이나 하보겠다고 개발광이나 하는 주제에, 같잖치도 않은 개소리를 역시 라임 답게 잘도 씨부리고 자빠졌다고나 할 밖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