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02시 37분 07초 제 목(Title): Re: 라임씨... >가만 보니까 너도 나한테 꼬리치며 '화답'하는거 같은데... >혹시 너도 나랑 흘레 붙고 싶은게냐? 훗~ 구토 넌 욕으로 두드려 맞는 것이 그렇게 느껴져?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을 못 하는 데다가, 두드려 맞는 것을 즐기는 피학성 성적 취향까지 가진 게로군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