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09분 18초 제 목(Title): 으~ 이런 기생충 대가리 sagaG야... 아~~~ 나도 좀 sagaG 글 보면서 진지해지고 싶다. -_-; 보면 어케 계속 웃음이 나냐? -_-;;; 학과20년에 쓰레기논문 하나 못쓰도록 기생충 대가리에 머리 속은 뇌세포 대신 쓰레기가 가득 찬 sagaG야... 너 조선일보 애독자지? 이게 먼소린지 모르지? 문장 하나만 딱 떼서 sagaG 없이 맘대로 지껄여? 글고, 몇년 전인 그때나 지금이나 걸레주둥아리 소릴 듣고 다님서 어딜 감히 엉아한테 sagaG 없이 어른이나 스승하고 비교되고 싶어서 광견격장애 지롤지롤이야? > 엉아가 그래서 저사람들을 머랬냐? 엉아가 너한테 하지 > 말랬어? 너 같은 쓰레기 sagaG를 어른이나 스승하고 > 비교하라는 거냐??? sagaG 네가 이렇게 말귀는 머리 속 쓰레기통에 쳐박아 놓니까 20년을 학교를 다녀도 쓰레기 논문 하나 못쓰고 인생과 집안을 축내면서 밥벌레 기생충 노릇을 하는거야. 가련한 sagaG야. 나 같음 이런 헛소리 하다가 기생충 대가리 소릴 들으면, 한강다리에서, 아니 sagaG 너 부산이니까 영도다리인지 낙동강인지에 빠져 죽어버리겠다. 넘실대는 푸른 물결에 sagaG 없는 무능력하고 흉한 몰골이 비치면 거기가 sagaG 없는 기생충이 살 곳이다 하고 뛰어들어버린다. 야... 물론 sagaG라고는 머리 속에 들어찬 쓰레기만큼이나 없는 너는 부산시장했던 안머시기처럼 그 순간까지 자신의 비열한 쓰레기짓을 반성하지 않고, 잘했다고 쥐새끼만도 못한 소리 찍찍거리면서 가겠지... 쯧쯧... 하지만... 버뜨... 기생충 대가리 sagaG 네가 없으면 나의 키즈생활 재미가 반감하겠지? ^^ sagaG 없는 밥벌레 기생충이 영도다리나 낙동강 물속 저 세상으로 가지 않는 것도 다 쓸모가 있기 때문일 거야.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쓸모가 있어서 그렇게 질긴 삶을 연명했던 것처럼... ^_*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