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11시 31분 58초 제 목(Title): Re: 데프콘과 구토 사강이 그동안 약한 약(? 욕)만 먹다보니까 약(? 욕)발도 떨어졌을텐데 왜 부르는데 쪼르르 안달려오나 했다... 팬들의 성원도 있고 하니 약도 좀 줄겸 한판??? 나 착하지??? ^^ 왜 두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나를 들먹이냐??? 조상을 걸고도 제놈이 잘했다고 우기는 싸가지 없는 것이 사강이자너? 남 부모님 욕지거리 하지 말래도 함부로 하면서 결국 제놈 부모님 욕 듣게 만드는 것이 싸가지 없는 사강이고... 이번 명절 때도 할머님 영정에는 싸가지 없는 밥벌레 얼굴로 절은 넙쭉 했냐??? 하늘은 안무섭던??? 하긴 무서우면 싸가지 없는 사강이 아니지. 오죽 했으면 아이디도 sagaG야??? 머리 속 쓰레기부터 오공(sagaG 네가 전두환 닮았다는 것 아니다)으로 흘러나오는 쓰레기국물 뚝뚝 흘리며 쪼르르 달려오는 꼬라지하고는... 쯧쯧...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