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36분 10초 제 목(Title): Re: 좀 어이가 없군요. 특유의 엇나가는 말 툭툭 던지기에 이어 사강 운운이라뇨. 지금 감정까지 건드리자는 겁니까?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