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arumi (아룸이) 날 짜 (Date): 2004년 2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04분 31초 제 목(Title): Re: chilly님께... 그러게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려 감기 치료비나 약값은 정말 얼마 안되는디요.. 보통 천원 -_- 혹은 비싸야 3천원 뭐 그정도에 직장 있는 사람들이야 좀 큰직장 은 의무실에서 공짜.. 폐렴이 될때까지 기다렸다면 진짜 초초초초초극빈층이거나 귀챠니즘의 절정인 사람 정도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