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3년 5월 18일 일요일 오후 08시 21분 01초 제 목(Title): Re: 학교에 가다 얼마 전 학교에 가봤더니 변한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공깡이 43동 대형강의실 옆으로 옮겨졌더군요. 그리고 미송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된장찌게가 아니라 된장국을 주더군요. -_-; 미송은 시간이 갈 수록 서비스가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된장찌게에서 오뎅과 떡을 빼더니만... -_-;; ================================================== Tramuta in lazzi lo spasmo ed il pianto; In una smorfia il singhiozzo e'l dolor... Ah! Ridi finix, sul tuo amore infranto! Ridi del duol che t'avvelena il c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