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3년 5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26분 13초 제 목(Title): Re: 란다우님. 제가 게스트님에게서 좋은 소리 듣는 것이 기분나쁜 사람이 지운 모양입니다. 다행히 게스트님의 두번째 글도 오늘 아침에 읽었습니다. :) 제가 서울대에서 포닥으로 일했던 작년까지는 간단한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키스트로 옮겨오면서 없어지고 새 홈페이지는 아직까지 꾸미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저의 이메일 주소를 적어놓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로 주고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글을 좋게 이야기해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 To dear deepsky 제가 워낙 게을러서요 T_T 얼렁 시간내서 다음 여행기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