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삼시기) <211.63.27.187> 날 짜 (Date): 2002년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03시 12분 53초 제 목(Title): Re: 이번 사태... 라임과 사강 누가 먼저 도망갔나 그거가지고 또 둘이 싸우는거야? 애라 이 삼식이만도 못한 것들아. 나이값좀해라. ------ 삼식이의 주옥같은 어록 참고 똥간에서 서로 쌈박질해봤자, 다른 이들이 바라보기엔, 둘다 똑같은 똥개새끼들일뿐이고, 정작 내가 말하고자 하는 얘기들은 똥물에 범벅이 되어 실체가 곡해 될 뿐이며, 애초부터, 논리고 정당성이고 없는 똥개싸움에서 누가 누구를 이긴다는 것도 웃기는 노릇이다. 시간많고, 빈정거리기 잘하고, 남 약점 물고 늘어지기 잘하는 놈이 끝까지 남아 승리자(?)가 되는 것이지. 그래, 거기서 승리자가 되서 뭐할건데 ? 남들이 보기엔 둘다 똑같은 똥개 새끼들인 것을. 그게 철이 덜 들면 그래요. 나두 어렸을때, 동생이랑 그런 유치한 싸움을 벌이곤 했죠. 서로에게, ' 바보' , ' 바보' , '바보' .. 라면서, 끝까지 말하면서 지치지 않는 이가 이겼다고 혼자 생각하는 유치한 놀이. 나이 삽십 중반이나 된 인간이 아직도 저런 유치한 놀이를 한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