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14분 32초 제 목(Title): 순서가... 보드 난장판 --> 10명이 반대하면 떠나겠다 --> 떠나라*10 --> 축출 설마 이렇게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니시겠죠? 제가 보기에는... 삼식이 난장판 --> 떠나라 --> 다같이 난장판 --> 10명이 반대하면 --> ~~~~~~ 떠나라*10 --> 축출 이쪽인 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문제시하는 것은 '떠나라*10' 이 아니라 밑줄 친 '떠나라'입니다. 즉, 삼식이가 '반대하는 넘들 있으면 나가겠다'는 ~~~~~~ 의사표시를 하기 전에 나온 '떠나라'에 관심이 있습니다. ('10명이 반대하면 떠나겠다' 이후의 진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 문제는 '그들'끼리의 일이며 비교적 이쁘게 처리된 것 같거든요.) 따라서 terzeron옹의 '그런데 본인이 직접 떠나겠다고 의사를 밝혔으므로 누가 떠나라고 해서 내쫓긴 건 아니라고 봅니다'라는 말씀이나 quack옹의 '하지만 스스로 퇴출을 묻는다면 망서릴 필요가 없음. 기꺼이 찬성합니다.'라는 말씀과 제 입장이 계속 핀트가 안 맞는 겁니다. 저는 '실제로 내쫓긴 이유가 무엇인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삼식이의 의사표시 이전의 '떠나라'를 문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quack님을 위한 용어 해설 : 제가 전에 말씀드린 '소수'는 삼식이를 몰아낸 10명이 아니라 삼식이가 '10명이 나가라고 한다면...'이라고 말하기 이전부터 삼식이에게 '떠나라'고 말하던 사람들입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