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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09시 01분 33초
제 목(Title): Re: staire 님께


단지 전제가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 미리 단정하시고 동의하시다니
매우 실망입니다. 스테어님이라면 최소한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상을
상대로 싸울 줄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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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느껴지는'에 해당하는 부분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상을 상대해야 하는 남다른 의무가 있나요?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비 서울대인임에도 삼식의 글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이들의 권리를
무시하느 전제가 스테어님에게 느껴지는 것은 정당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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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면 느껴지는 것이지 정당한 느낌 부당한 느낌이 따로 있나요?


스테어 님이야 말로 혹 서울대 특권의식에 사로잡히신 건 아닌지.
영화보드에서 타도하고 몰아내어야 할 대상과 서울대 보드에서 그래야 할 대상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 규정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 이들을 성토하는 입장에
계시다니 더더욱 서울대 특권의식을 넘어 스테어님의 특권의식 내지는
선구자의식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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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갑갑한 채로 계시는 게 좋겠군요. 설명해드릴 값어치가 안 느껴집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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