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08시 12분 58초 제 목(Title): Re: staire 님께 > 영화보드의 경우와는 달리 (적어도 저에게는) 서울대보드는 특정한 > 목적 아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보드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잘라서 인용하여 죄송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부연 설명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전 Candid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포일러나 욕설은 그 게시물 (내용이든 제목에 의해서든)을 읽는 타인으로 하여금 피해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데, staire님께서는 영화보드가 서울대보드와 구분되는 점이 '스포일러에 의한 금전적 손해'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 나름대로 넘겨짚어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