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2002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12시 50분 43초 제 목(Title): 확대해석하지 맙시다 징계나 추방의 권한을 가진 자들이 보기 싫은 녀석에게 단지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그 권한을 휘두른 것이 아니고 누가 사람들을 선동하고 세를 규합하여 보기 싫은 녀석을 왕따시키고 공격하여 추방을 한 것도 아님 다수의 주장은 '삼식군의 말하는 투가 보기 싫다' '좀 더 설득력 있는 태도를 보여라' 정도였는데 자신의 글에 대한 모든 지적을 단지 꼴통의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삼식군의 지나친 자만심 '저런 꼴통이 열 마리나 있을리 없다' 는 그의 오판이 이런 결과를 불러온 것임. '서울대에 관련되지 않은 글은 다른곳에 쓰라'는 주장은 매우 소수라서 아마도 삼식군이 자충수를 두지 않았다면 지리한 공방으로 이어졌을 듯. 그러니까 상황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는 것은 '좀 더 설득력 있는 태도를 보이라'는 다수의 주장을 'SNU 보드에서 꺼져라'로 해석하지 말라는거 그리고 자신의 말을 지킨 삼식군의 행동은 높이 살만함. |